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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안한 휴식 (2) 2006/05/28
  2. 내일은 오랜만에 쉬는날. (3) 2006/04/28
  3. 12시에 일어나다 2006/04/16

편안한 휴식

from Photography 2006/05/28 18:43

언제 이런 하루가 오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지만,
그 하루조차 얻어내기가 참 힘이든 요즘이다.

2년전.. 가을, 월드컵공원 소풍갔을때 에서 조랑군이 찍어준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4.10 서울 월드컵공원

2006/05/28 18:43 2006/05/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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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oneflymd 2006/05/28 2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왜 이렇게 누워있는 사람 보면 밟고 지나가고 싶지...
    병인가...

  2. 호랑군 2006/05/28 23: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쳇. 성격이 이상해서 그래 -_-

이른바 군에도 주5일제가 도입되면서,
절대 주5일제를 운영할 수 없는 (1년 365일, 매일매일 24시간이 쉬지않고 돌아가야하는) 우리 불쌍한 항공통제사들을 위하야 도입된,
OFF 제도.

그니깐 비행이 용케도 없거나, 있어도 쬐깐하게 찔끔-_-만 있는 날,
그런날은 우리가 전부 있을 필요는 없으니 알아서 일정에 맞추어 적당히 쉬라...는 정말 주먹구구식이 자알 엿보이는 행정편의적 복지(?) 정책.

어쨌건 이러저러그러한 곡절에 의하야,
토요일인 내일은 조종사들이 주5일제니깐 비행기는 쉬고(-_-+),
우리는 일 해야 하지만, 내가 소속된 통제대가 야간근무이고 난 주간조이므로...
복잡다단한 계산법에 의거, OFF일.

뭐 하려던 이야기는 복잡하다...라는게 아니라, -_-
간만에 OFF라서 카메라 하나 띡 들구 경주나 가볼까 했더만,
내일 일기예보는 ..란다.
그것도 서울 경기 충청지방은 오후에 개인다지만, 경북 경남은 하루 종일.

쳇. 주중에 그렇게 바라던 비는 왜 주말에 내리는걸까?
그것도 여유롭게 하루만이지만 여행을 즐겨보려는 찰나에.

..경주까지는 아니더라도 비가 오든 안오든 어디든 확 질러버려? -_-?
2006/04/28 21:55 2006/04/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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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oneflymd 2006/04/29 09: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후에 가까운데라고 갈까?
    전화해...

  2. 호랑군 2006/04/30 00: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국 오늘은 별별 암것도 없이,
    그냥 평범하고 지루한 하루로 남아버렸구먼...ㅡㅜ

    쳇. 이건 기상대의 테러닷! 비는 무슨...ㅡ.ㅡa

  3. stoneflymd 2006/04/30 09: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상대 븅~

BRK 때는 늘 그렇듯..
어제 새벽 4시까지 이것저것 하다가 쓰러져 잠든후에 조금전 12시에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 그것도 방에 들어오는 햇살을 느끼면서. (오늘 날씨는 어찌나 맑은지!! 바람불고 춥지만 않으면 완연한 봄이라고 하련만은...ㅡㅜ)

하루를 온전히 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요즈음이 아닐까.

2006/04/16 12:53 2006/04/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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