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분위기는 있었지만 뭔가 아쉬웠던 조용했던 일출.
(사진을 클릭해서 보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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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22:15 2006/08/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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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은 2006/08/24 19: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오빠 이거 정말 석양같이 나와버렸는걸~ 일출인데...ㅜ.ㅜ

    • 호랑군 2006/08/24 22:45  address  modify / delete

      내말이...ㅋㅋ
      정말 고요해 보이는 일출이라니깐..ㅡ.ㅡ;;;

  2. stoneflymd 2006/08/25 01: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석양이야...




일출을 보고 나서 오전 내(!) 놀러다닌 경주.
요번에 안 사실인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새벽같이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가 상상하던것보다 훨씬 길다!!
경주 왠만한데를 구경하고 다녔는데도 겨우 점심시간 이제 막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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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유학(?)중인 순지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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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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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내를 지나가다 만난 코스모스(?) 밭.. 끝없는 주황색이 너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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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경주 시내에 있던 연꽃지. 예전엔 없었던듯한데 새로 조성한거 같았어. 너무 덥지만 않았으면 찬찬히 돌아봤을텐데 심하게 더워서 사진 좀 찍다가 대피했다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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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깐 안더워보이잖아!! -_- 더위를 참고 밝은 표정인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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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에서 뜻하지 않게 만난 백로(?). 깜짝 놀랬다. 사실 저런거 동물원에서 말고 실제로 처음봤어..


2006/08/22 22:13 2006/08/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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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은 2006/08/24 19: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은사지서 내 사진은 언제 또 찍었대요~~ 잘나온거 같아서 맘에 든다는..ㅋㅋㅋ
    연꽃두 탑두 새두 너무 잘 나왔당~~~^^

  2. 지은~ 2006/09/05 18: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확실하진 않지만.. 저 주황색 꽃 미국 코스모스란 설이 있더라구~
    우연히 듣게 되서 알려주러 잠시 다녀감~

    • 호랑군 2006/09/06 17:27  address  modify / delete

      미국 코스모스라... 코스모스도 미국이 있군.. ㅋ
      사실 어젠가 그제 신문에서 80년대 이후에 여러가지 코스모스가 들어와서 더이상 가을 꽃이라고 할 수 없다는 기사를 봤다지. 나도 그 기사 보면서 이 꽃 생각났었는데.. ^^

광복절에는...

from 日常 - rattenando 2006/08/16 23:45
가만히 있음 뭐하냐.. 싶은 마음에 경주 앞바다.. 그러니깐 감포에 있는 문무왕릉에 일출을 보러 갔었어.
(뭔가 의미있어보이지 않아?? ^^ 광복절과 일출 말야. 둘다 뭔가 새로운 시작을 하는 느낌이잖아)

음.. 새벽 3시에 일어나서 기대를 안고 졸린 몸을 이끌고 갔지만,
생각보다 좀 흐린 날씨에 그럭저럭의 일출을 보여줘서 약간은 실망.
그래도 덕분에 간만에 좀 움직(!)이고 사진도 찍고, 뭐 핑계김에 잘 놀았지.

새벽부터 일출사진 찍겠다는 일념에 대구서부터 같이 움직인 돌팔이의사씨와,
경주에 들릴때마다 늘 등장하는 휴일에 할일 없는(?) 경주소녀 순지양에게 감사를!!
(어딘가 가서 풍경을 보고 사진찍은건 참 즐거운 일이지만, 이런 함께하는 동지들이 없으면 영 아니라구. 이글을 보는 당신!!! 혹 땡기신다면, 호랑군에게 다음엔 나도 가자~~ 하고 조르시길. 기회는 늘 온다네. ^^)

덧: 찍은 사진은 현재 정리중인데, 간만에 양이 좀 많은데다가 이놈의 컴퓨터 메모리가 256메가를 넣어놨더니 버벅버벅거려서 작업이 더 느려지고 있어. 필름으로 찍은건 롤 다 찍고 현상해야하고. 하루 이틀 더 기다려요~ ^^;
2006/08/16 23:45 2006/08/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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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은 2006/08/24 19: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저렇게 써놓으니까 나 너무 할일없는 애 같잖아요~~
    쳇.. 다음에 올 땐 바쁘다고 안나올테닷~!!!! 경주지리도 알겠다 혼자 즐겁게 노시어요~~베~~~~

    • 호랑군 2006/08/24 20:01  address  modify / delete

      경주 지리를 알다니...ㅡ.ㅡ
      새벽에 딴길로 가다가 불법 유턴한 기억은 벌써 잊어먹은겨? ^^;;;
      그냥 늘 갈때마다 빼지 않고 함께 놀아주니 고맙다... 그거쥐~ ^^

국가의 중대사(?)로 인해 찾아온 휴식의 하루.
가만히 있다가는 루즈해질 뿐이고, 해서 움직였다. 목적지는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

땅을 파면 문화재가 나온다는 그곳 경주.
사실 이전에도 몇번 가본적이 있다지만, 중고등학교때 단체로 가서 우르르 몰려다녔던 기억밖에 남아있지 않은 곳이라 모든 곳이 다 생소했다.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보다 자주 갔을지도.
더구나 대구에 내려와있는 지금, 1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도 큰 장점.

하루간의 경주는,
움직였을때 얻는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한 즐거움과,
여유로운 하루를 자연과 전통이 있는 곳에서 즐기는 유유자적의 즐거움과,
정말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도 여전히 일상적인 그러나 여전히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즐거움으로,

정말 만족할 수 있었단 말이지.

오늘 갑작스레 연락했음에도 후즐근-_-하게 나와서 훌륭히 가이드해준 경주아가씨(?) 지은양에게 고마움을~ ^^ 조금만 더 견디라구. 곧 서울 집에서 먹구 잘테니깐. ㅎㅎ

자.. 밑으로 오늘의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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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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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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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


예전에도 느꼈고 오늘도 느꼈지만, 첨성대는 유명세에 비해서 작고 귀엽다. ^^
사실 그게 매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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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계림

작렬하는 태양....;; 올 들어 제일 더웠던듯. 아님, 오랜만에 걸어다니느라 체력이 고갈되어서 그랬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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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계림



밑에부터는 안압지 사진들.
사진 정리하다 보니깐 안압지에서 찍은 사진이 젤로 많다. 또 맘에 드는 것도 많구.
사실... 이런데서 술마시고 놀던 왕이 너무 부러웠다. -_-;;
하루만이라도 정말 그렇게 호위호식할 수 없을까나... 스트레스만 좀 풀수 있음 되는데...;;;
안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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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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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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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

수국의 노란색은...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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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

연꽃이 몽우리져서 올라오고 있더라구. 다음주쯤이면 활짝 피지 않을까 싶던데.... 저길 또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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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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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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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

2006/05/31 22:33 2006/05/3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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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은~ 2006/06/02 00: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쫌만 일찍 연락해줬음 그리 후줄근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사진 예쁘다~
    실물로 본것두 이뻤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또 색다른데요~
    사진이 넘 예뻐서 계속 감탄중~~^^

  2. 호랑군 2006/06/02 12: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뭐 나도 첨엔 연락하려했던게 아니었으니깐. 나도 그럴줄 알았음 좀더 잘 차려입구(?) 갔겠쥐;;

    사진 대강대강 들고 다녀서 잘 안나왔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몇몇개 맘에 드는게 있어서 다행 ^^

이른바 군에도 주5일제가 도입되면서,
절대 주5일제를 운영할 수 없는 (1년 365일, 매일매일 24시간이 쉬지않고 돌아가야하는) 우리 불쌍한 항공통제사들을 위하야 도입된,
OFF 제도.

그니깐 비행이 용케도 없거나, 있어도 쬐깐하게 찔끔-_-만 있는 날,
그런날은 우리가 전부 있을 필요는 없으니 알아서 일정에 맞추어 적당히 쉬라...는 정말 주먹구구식이 자알 엿보이는 행정편의적 복지(?) 정책.

어쨌건 이러저러그러한 곡절에 의하야,
토요일인 내일은 조종사들이 주5일제니깐 비행기는 쉬고(-_-+),
우리는 일 해야 하지만, 내가 소속된 통제대가 야간근무이고 난 주간조이므로...
복잡다단한 계산법에 의거, OFF일.

뭐 하려던 이야기는 복잡하다...라는게 아니라, -_-
간만에 OFF라서 카메라 하나 띡 들구 경주나 가볼까 했더만,
내일 일기예보는 ..란다.
그것도 서울 경기 충청지방은 오후에 개인다지만, 경북 경남은 하루 종일.

쳇. 주중에 그렇게 바라던 비는 왜 주말에 내리는걸까?
그것도 여유롭게 하루만이지만 여행을 즐겨보려는 찰나에.

..경주까지는 아니더라도 비가 오든 안오든 어디든 확 질러버려? -_-?
2006/04/28 21:55 2006/04/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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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oneflymd 2006/04/29 09: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후에 가까운데라고 갈까?
    전화해...

  2. 호랑군 2006/04/30 00: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국 오늘은 별별 암것도 없이,
    그냥 평범하고 지루한 하루로 남아버렸구먼...ㅡㅜ

    쳇. 이건 기상대의 테러닷! 비는 무슨...ㅡ.ㅡa

  3. stoneflymd 2006/04/30 09: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상대 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