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경험 문답
from 日常 - rattenando 2008/07/13 00:03
인터넷 어딘가에서 보고 해본 경험/비경험.

경험 ━   비경험 ━
(경험은 빨간색으로 표시)
 
001. 입원
초등학교 때, 한참 수영을 하고 있을 시절에 소독약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때문에 하루 입원한 적 있었다.
하루 내내 링겔을 맞고 있어야했는데, 지금이라면 노트북을 가져가거나 친구한테 NDSL따위 빌려서 했겠지만, 그 때는 정말 지겨웠다. 비디오도 빌려보고 만화책도 보고 했지만, 나중엔 지겨운거 보다도 침대에 계속 있으려니 엉덩이가 아프더라....ㅡ.ㅡ;;;

002. 골절
003. 헌혈
뭐, 몇 번 해봤다. 그다지 많인 한 것은 아니라,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민망함.
이전에 헌혈증이 필요하다는 사람한테 헌혈증을 주기 위해 헌혈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잃어버려 억울해했던 기억이 문득 난다 -_-;;;

004. 실신
005. 결혼
006. 이혼
007. 샤브샤브
당연히 먹어봤음! 왜 이게 목록에 있는지도 솔직히 모르겠다. 샤브샤브 꺼리는 사람도 있었나?
어쨌든 본인은 샤브샤브 좋아함!!! (누가 사준다 그러면 더 좋아함!!!)

008. 식용달팽이
가끔 호텔 뷔페에서 보기는 했으나, 시도해본적 없음. 따지고보면 조개나 우럭 등과 딱히 다르지도 않을텐데 이상하게 달팽이는 힘들더라.

009. 도둑질
음... 양심고백 분위기?
초등학교 저학년때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게임팩을 그냥 가저온 적이 있었다.
그 친구가 곧 전학을 가는 바람에 돌려주지도 못했음. ㅡ.ㅡ;;;

010. 여자를 때림
011. 남자를 때림
남중, 남고를 나오고 남자를 때려본 적이 없다면, 거짓말이거나 일방적으로 맞기만 했겠지.

012. 취직
장교 복무도 취직이란다. (졸업 때 학교 취업정보과에서 전화와서 졸업생 취업조사하길래 '저 군대가는데요' 했더니 '장교로 가는건 취직으로 들어갑니다' 하더라. 덕분에 졸지에 학교 취업률에 일조했음...)

013. 퇴직
장교 임용이 취직이면, 만기 전역은 퇴직....ㅡ.ㅡa

014. 전직
015. 아르바이트
대학 다니면서 전혀 안해본 사람도 있을까?
남들 안하는 결혼식 공연 알바라던가, 월드컵 전야제 알바도 있었다. ㅡ.ㅡ;;

016. 해외여행
유럽+캐나다 2달 / 홍콩 1회 / 중국 2회 / 일본 며칠씩 구경도 안하면서 2회-_-
제주도도 해외?? ^^;;

017. 기타
경험해본걸로 치는 거니까 기타도 경험은 해봤음.
수능 마치고 뭔가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기타를 사서 한 달을 배웠으나, 기본 코드만 조금 배우다가 한 달만에 먼지먹은 기타가 되었음.. (아직도 방안 구석에 있긴 있다는;;)

018. 피아노
피아노는 생각보다 오래 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했으니 꽤 오래한 편.
중학교 때 재즈피아노를 한 달간 배우다가 관뒀엇는데, 무슨 이유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사실 기억나지만, 공개하지 않는다...ㅡ.ㅡ;;; 궁금한 사람은 술을 살 것!)
재즈피아노는 언젠가 다시 배워보려고 벼르고 있으나, 고등학교 때 방이 좁다는 이유로 피아노를 팔아치운 이후 집에 건반 비슷한 것도 없어서 기회를 못 잡는 중..

019. 바이올린
020. 안경
중학교 2학년때, 성적이 떨어지자 눈이 잘 안보인다는 핑계를 생각해내고 부모님께 변명-_-을 했는데, 부모님이 안과를 데리구 가셨다. 놀라운건, 안과를 가니 의사가 눈이 나빠서 안경을 써야한다고 하더라 -_-;;;;;;
그 이후 지금까지 안경잽이.

021. 렌즈
딱 한번 아큐브에서 이벤트로 주는 일회용 렌즈를 사용해봤다.
그 이후, 난 렌즈는 못하겠더라. 안경이 인상에 안좋다는 말도 있지만, 나에게 렌즈는 성격에 안좋을듯;;

022. 오페라 감상
오오.. 최고다! 기회가 있다면 절대 마다하지 않는다!!
오페라뿐 아니라, 뭐든지 나는야 공연 매니아!!
오페라를 처음 본 기억은 초등학교 때 우리 이모님(성악전공이시다)의 친구분이 수원시립오페라단에 있어서 구경갔던 비제의 카르멘. 지금도 카르멘의 열정적인 음악은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023. 텔레비전 출연
의외로 자주.
첫 출연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YMCA에서 수영을 배우던 시절에 같이 다니던 친구의 아버지가 CF 감독이셨다. 우연히 그 분께서 미취학아동 대상 학습지(구몬?? 학습지가 뭐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아요) 광고를 맡게 되서 아들의 친구들을 활용(?) 하셨다. 덕분에 몇 개월간 TV 광고를 탔었지. 광고가 나올 때마다 TV를 보다가 광분-_-했던 기억이 있다. (엄마~~! 나 또 나왔어!!!! 따위....ㅡ.ㅡ;;)
그 다음은 중학교 때, 학교 축구부가 무슨 대회 결승전에 올라가서 응원나갔을때. 사실 축구가 재미없어서 친구들하고 장난을 치다가 밴드부가 음악을 연주하기에 리듬-_-을 탔는데, 그게 방송에 나갔다. 하지만, 평일 오후에 진행되는 중학교 축구대회 생중계를 시청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에 주변에 누구도 방송에 나갔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음....
고등학교 때도 한 번 있었다. 고등학교 때는 당시 경찰청에서 운영하던 사이버정보감시단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EBS에서 여기 자원봉사자들 중에 중고등학생들을 당시 청소년의 PC통신 문화에 대한 토론 프로그램에 패널로 구성했었다.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하고 시급-_-을 받았고, 방송촬영 기간이 무려 한달-_-에 달했기에(물론 매일은 아니었고, 실제 방송은 단 하루-_-) 거기서 친해진 아이들과 something이 있기도...ㅡ.ㅡa
대학 들어와서는.. 언젠가 신년굿에 나갔다가 남희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뒤 정신이 없어서 방송에 나갔는지는 잘 모르겠다. 지인들한테 연락이 오지 않은 걸 보면 편집이 되었을 수도.

024. 파친코
초등학교 때 마카오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곳 파친코에서는 초등학생을 들어오지 못하게 해서 문전박대.
그 이후 고등학교 때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땡겨-_-봤음. 지금도 그때도 도박은 좋아하지 않고, 해도 약은 편이라 한두번 땡겨-_-서 본전 이상이 되고는 바로 관뒀었음. 대체 왜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025. 경마
026. 럭비
027. 라이브 출연
위에서 얘기했던 축구장에서의 출연도 '라이브'라면 라이브.

028. 미팅
미팅은 안해봤음. 대학생활에서 아쉬운 점 중에 하나.

029. 만화방
사실 만화를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내 발로 찾아간 적은 없음.
이전에 동기들끼리 조촐하게 MT가는 길에 청량리역에서 시간이 남아서 만화방에서 시간 때웠던 적이 있고,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방에서 데이트하는 커플을 만나기위해 찾아간-_- 적이 있다.

030. 오락실
고등학교 때는 D&D2에 미쳐있었음. 당시 애들사이에서는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인 이 게임을 원코인 클리어(100원만 넣고 끝까지 깨기)하는 것이 유행이었음. 한때는 나도 원코인 클리어를 할 수 있었지만, 몇 년전에 어느 콘도 오락실에서 D&D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시작했다가 5분만에 죽었다. ㅡ.ㅡ;;

031. 유화
032. 에스컬레이터 역주
좀 웃기는 얘기인데 맹렬히 떨어지는 공-_-을 줍기 위해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본 적이 있다.
진짜 힘들더라...ㅡ.ㅡ;;;

033. 마라톤
안타깝게도 42.195km는 아니고 10km만.
장교 막 임관하고 나서(그러니깐 훈련 마치고 힘이 남아돌때) 당시 있던 진주에서 열렸던 마라톤 대회에 동기들이 단체로 나갔었다. 군대식으로 줄맞춰서 뛰는 바람에 신문에도 났었음...ㅡ.ㅡ;;;; (아.. 왜 그랬을까;;)

034. 자동차 운전
사실 귀찮아서 면허를 안따려고 했으나, 부모님의 성화에 대학 3년때 면허 취득.
이후 대구에서 출퇴근을 하게 되면서 면허를 미리 따 둔 것에 너무 감사했다. 대구 대중교통은 돈 있는 사람은 차사슈~ 교통이라서 중고 아반떼 한 대 사서 잘 써먹었다. 그 아반떼는 지금도 잘 굴러간다.

035. 오토바이 운전
036. 10Kg이상 감량
037. 교통사고
038. 전철 틈새에 추락
039. 세뱃돈을 주다
040.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한 권. 중학교 때 처음 시도했다가 얘 뭔소리하니.. 하고 포기.
고등학교 때 다시 시도해서 겨우 완독했으나 이해는 고작 5%?
대학 들어와서 한 번 더 읽긴 했지만, 딱히 고등학교 때 읽었던 것에서 나아지지 않았다.

041. 괴테
042. 10만 원 이상 줍다
043. 10만 원 이상 잃어버리다
044. 금발
한 때, 언젠가 꼭 해보리라 했었음. 금발이 아니면 빨간색으로 염색하거나.
하지만 지금은 전혀 생각없음.

045. 귀걸이
046. 500만 원 이상 쇼핑
047. 대출
048. 러브레터 받음
049. 5번이상의 키스
050. 선거 투표
물론. 한 표는 소중함!

051. 개, 고양이 기름
?? 무슨 소리냐?

052. 유체이탈
053. 전생의 기억
054. 춤
가장 많이 춘 춤은 아마도 어깨춤 아니면, 징-_-춤? 너슬놀음이라던가 이런 거면 폼이라도 나는데, 춤이라면 내 전공은 징춤이었지 아마. 서울대후배가 '형, 징들고 자반도는 사람은 처음봤어요'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내가 생각해도 정말 무모했다. 그 징에 깔리면 어쩔려고;;;;
이외에 학생회활동이나 새내기환영식을 위해 '바위처럼', '신명'따위의 노래와 문선을 했던 적이 있지만, 아직 서양춤에는 영 소질을 발견하지 못했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몸치라고 보면 되겠음. 프렌즈의 챈들러를 생각하면 쉽지 않을까? ㅋㅋ

055. A/S재설치
전공이 전공이니만큼. 근데, 참 재미있는 사람들 많다. 모니터 꺼놓구 아무것도 안나온다고 하는 사람, 키보드 빼놓구 타이핑 안된다고 하는 사람, 전원코드 연결 안하고 컴퓨터 안켜진다고 하는 사람 등등...ㅡ.ㅡ;;;

056. 보이스 채팅
인터넷 전화 이전에는 연애를 하거나 오래 통화할 일이 있을 때, 전화비를 아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노트북에는 마이크가 기본 장착이라, 마치 스피커폰 처럼 편하게 통화할 수 있다.

057. 선생님에게 맞다
아까 남자를 때리다 에서도 말했지만, 남중, 남고를 나왔으면서 선생님한테 안 맞아본 사람이 있을까.
특히 남고에서 남자 선생님과 학생은 상호 '힘'이 아니면 통제 불가능할 경우도 많다....;;;;

058. 복도에 서있는 벌 받기
사실 복도에 서있는게 왜 벌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서있다가 수업 끝나면 암 것도 없이 교실로 복귀하면 끝이었다. 수업 끝날때까지 심심해서??

059. 노인들에게 자리양보
기본이 아닌가. 나는 젊고 튼튼-_-하니까;
가끔 시험준비나 프로젝트때문에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피곤상태일때를 빼고는 항상이다.

060. 남의 아이 울리기
내 아이가 없으므로, 어떤 아이를 울렸다면 무조건 남의 아이.
애가 울어도 왜 우는지는 잘 모르는 나다. 애가 있다면 함부로 맡기지 마라...ㅡ.ㅡ;;;;

061. 코스프레
본 적은 많아도 해 본 적은 없음.

062. 동거
063. 2미터 이상에서 추락
초등학교 6학년 때, 성당 계단에서 추락.. 앞이빨이 신경까지 다 죽었다.
지금도 앞니는 가짜.

064. 거지
065. 학급위원
정말 성실하지 않은 학급위원직을 수행했으나, 이상하게 재신임을 받아 여러 번 임용되었다.
아마도, 만만한 학급위원이 좋았나보다. ^^;

066. 문신(헤나)
067. 헌팅
068. 역헌팅
069. 몽고반점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ㅡ.ㅡ

070. 비행기
해외여행하고 겹치지 않나? 물론 배타고 갈 수도 있겠지만, 유럽까지는 좀....ㅡ.ㅡ;
난 공군 장교로 복무했기에, 수송기도 몇 번 타고 다녔다. 이렇게 얘기하면 부러워하는 사람도 간혹 있으나 민항기에 비해 훨~~씬 시끄럽고 불편하고 불안-_-하다(비행기가 작고, 비행고도가 낮아 몹시 흔들린다는..).

071. 디즈니월드
072. 독신
커플/솔로를 말하는 거라면 꽤 오랜 기간동안. ㅡ.ㅜ
자취생활을 말하는 거라면, 대구 사는 3년동안 자취였다. 방청소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막판에는 쥐가 꼬여서 고생좀 했다. 조막만한 원룸에 주먹 두개만한 쥐가 돌아다니는 경험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어찌나 재빠른지 잡을 수도 없어서, 사탕-_-으로 유인해서 집밖으로 내쫓고, 문틈(애초에 문틈으로 들어왔다)을 봉쇄했었다.

073. 스키
초등학교떄부터 지금까지. 스키는 매우 즐긴다 ^^
스키장으로 고고씽~@.@

074. 스노보드
대학때 단 하루 시도하고 포기. 다들 스키보다 재미있다고 추천하길래 나도 해봤는데, 이미 스키를 어느정도 탈 때라서 그런지, 자꾸 넘어지기만하고 다리만 아파서 재미를 못 느끼고 스키로 도로 전향했다.

075. 서핑
076. 먼저고백을 받다
대학 때 한번, 졸업 후 한번.
두 번다 결론적으론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다.

077. 동성으로부터 고백 받다
어이쿠, 앞으로도 경험하기 싫다!

078. 중퇴
079. 재수생
080. 담배
NEVER! 주변에 피는 사람도 끊으라고 강력 주장하고 싶다!

081. 술
난 풍물패였다. -_-
술은 잘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소주 1병?), 좋은 사람들과 만나는 그 자리는 즐기는 편.
단, 불편한 사람들하고 마시는 불편한 술자리(회식같은?)는 사양.

082. 필름 끊김
대학 2학년 때인가, 공연이 끝나고 뒷풀이자리에서 필름이 끊겼었다. 사람들 말로는 다른 학교-_-에서 온 사람을 붙잡고 무언가 열심히 이야기해주었다는데, 난 그 사람이 누군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_-;;;;;

083. 음주운전
084. 결혼식에 출석
아직까지는 주로 선배들의 결혼식.
하지만, 군대 있을 때 여자긴 했지만 후배가 결혼하는 꼴-_-을 본 적이 있고, 몇 달 전 대학 동기녀석도 결혼해서 무려 허니문 베이비까지 생겼다.
쳇;;

085. 장례식에 출석
친할머니/친할아버지, 친구 할머니/할아버지.
할아버지 급(?)이 아닌 장례식은 군대 복무 당시 한 기수 선배인 여군 선배 아버지가 돌아가신 일이 있었다. 확실히 상주가 아는 사람이 되니 더 조심스러워지더라.
늘 장례식 갈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네 장례식은 참 분위기가 묘하다. 축제인듯, 예식인듯.

086. 부모님 사망
087. 상주
088. 보증인
089. 유령을 보다
090. UFO를 보다
대학때 바다로 놀러갔다가 백사장에서.
맥주를 마시던 중 친구들과 함께 목격했으나, 과다 맥주 섭취로 인한 단체 환각이라는 의견도 있음. ㅡ.ㅡ;

091. 선생님을 때림
092. 부모를 때림
093. 범죄자를 잡다
094. 쿠키를 굽다
095. 비틀즈
중학교 때 담임이 영어선생님이었는데, 여름방학 숙제로 yesterday 가사 외워오기 숙제가 있었다. ㅡ.ㅡ
그땐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그냥 음반가게 간 김에 비틀즈 베스트앨범을 하나 사왔는데, 안타깝게도 yesterday가 없는 앨범이었다. (총 4집으로 나누어 나오는 베스트 앨범의 1집을 샀기 때문에 그 앨범에는 비틀즈 초기 음악만 있었음 -_-) 사온 거라 그냥 들었는데, 귀에 쏙-_-들어오는 나머지, 지금도 비틀즈 음악은 자주 듣는다. 정말 새 시대를 연 그룹이 아닐까. ^^

096. 상처
28년동안 상처 하나 없이 살아온 행운아(혹은 불운아)도 있을까.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다.

097. 사이트 운영
여기가 어디라고 생각하나?!
여기는 2000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죽 이어져오고 있고, 한 때 풍물패 홈페이지도 맡아서 2년간 운영했었다.

098. 식중독
몇 번 있었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
심한 정도는 아니고 그냥 메쓰꺼워지고, 토해서 물만 많이 마셨던 기억.

099. 장난전화
내 초등학교 때 레파토리는,
"거기 주전자씨 댁이죠?"
"아.. 아닌데요."
"집에 주전자도 없냐!!!!"

...였다. -_-

100. 컴퓨터 바이러스
나 컴퓨터 전공생이다. ㅡ.ㅡ;
컴퓨터와 지내는 시간이 긴 만큼 바이러스 유입확률도 높았던듯.
다행이 몇 년 전부터 메인 OS를 리눅스로 전향하고 윈도우 시스템에도 별도로 방화벽을 운영중이라 바이러스 유입은 없었다. 하지만, 모든 자료가 컴퓨터에 있는지라 늘 불안불안하다.

101. 경찰차 타봤다
102. 경찰서방문
103. 구급차
104. 병문안
뭐, 할머니, 할아버지 아프실때나 친구가 입원했을때 등.
아주 어릴 때,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입원을 했는데, 병원 방침이 애들은 감염위험이 있어서 병실에 출입불가라서 못들어간 적이 있었다. 어린 마음에 속상해서 병원 직원한테 울면서 막 따졌던 기억이 있다.

105. 치마 들치기
음.. 요즘 애들은 잘 모르겠지만, 나 때만해도 초등하교 남자애들의 주된 놀이문화-_-중 하나였다.
초등3학년 이후 해본적 없음. ㅡ.ㅡ;;

106. 의사놀이
요즘 애들이 유치원 때부터 남여 사귀고 그런다고 하지만, 나도 유치원 때 단짝 여자친구가 있었다. 맨날 손잡고 다니고 거의 하루 종일 같이 놀았는데(생각해보니 지금보다 그때가 낫군...ㅡ.ㅡ), 그중에 소꿉놀이도 메인 메뉴였다. 엄마아빠놀이라던가, 의사놀이는 소꿉놀이의 기본.

107. 룸서비스
헉.. 돈이 얼만데;;; 그냥 내가 움직이는 게 속편함.

108. 파이널 판타지
109. 화장실에 갇히다
110. 조난
111. 사기 당함
112. 재판소
113. 호출기
중학교때부터 고등하교 1학년때까지.
뭐가 그리 바빴는지 남들보다 호출기도 먼저 쓰기 시작했고, 핸드폰도 일찍 쓰기 시작했던듯.
예전부터 지금까지 늘 권력지향적이라...ㅡ.ㅡ;;; 권력이 있으려면 인맥이 필수-_-

114. 홀로 노래방
115. 혼자 불고기
116. 혼자 여행
국내는 아니지만, 중학교 때 이후로 해외는 늘 혼자 여행이었다.
내 여행하는 스타일에 맞춰줄 사람을 찾기도 어려웠거니와(남들한테 얘기하면 왜 사서 고생하냐는 식이니...) 혼자 여행하면서 이런 저런 경험해보는 것도 꽤나 매력적이다.
물론, 여행 중 만난 사람은 길게 가지는 않더라. 진실성이 결여되기 떄문일까?

117. 해외사이트에서 통신 판매
꼭 보고 싶은 전공관련 원서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기에 아마존에서 구입한 적이 있다.

118. 바둑
학교 들어가기 전이나 초등학교 1학년 즈음... 여하튼 어릴 때 바둑학원까지 다녔었다. 하지만, 나는 바둑학원과 같이 있던 컴퓨터학원에 더 관심을 가지고 다녔었다. 바둑학원 가서 1시간 가량 바둑 두면서 배우고 나와서 컴퓨터학원가서 이것저것 눌러보는-_-게 낙이었다. 당시 컴퓨터는 XT 출시도 하기 전 8bit 애플이었던지라, 거의 컴퓨터학원 독립으로 운영되기 보다는 이런 식으로 다른 거하고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다.
그러고보면 난 참 컴퓨터하고 인연이 짙다.

119. 장기
중학교 때, 사촌동생이 장기에 맛을 들여서 맨날 장기판만 붙잡고 있길래 한 판 붙어봤다가 대패했다 -_-;;
그 이후, 오기가 생겨서 장기에 관심을 가졌으나 그 녀석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임을 깨닫고 관뒀다. 예나 지금이나 그 동생은 내가 인정하는 몇 안되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다.

120. 마작
121. 벌에 쏘이다
122. 사격
군대에서 유일하게 재미있었던 것?
사람을 죽이는 무기라는 것만 아니라면 무언가 조준해서 맞췄을때의 쾌감은 생각보다 짜릿하다. 마치 게임을 하는 느낌이랄까. 사실 그래서 더 위험한거지만.

123. 번지점프
오오.. 이거 언젠가 꼭 해볼거다!

124. 스카이다이빙
오오.. 이거 언젠가 꼭 해볼거다! (2)

125. 시험 0점
공부하면서 중간에 모의로 해본 거까지 포함한다면, 이번에 GRE 준비하면서 여러번 경험해봤다. 다행히 실제 시험에서는 없다.

126. 10만 원 이상 당첨
127. 마약
유럽 여행 중에 하쉬쉬라는 마약을 피워봤다. 대마의 일종이라는데, 음.. 뭐랄까 꿈속을 걷는 느낌이랄까, 걸어도 발끝의 느낌이 솜사탕위를 걷는 듯하고, 환상속에 있는 기분.
개인적으론 중독성만 없다면 한 번 정도는 경험해 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128. 사랑니
사랑니는 낫지만, 다행히 뽑지는 않았다.

129. 쇼핑중독
130. 노래방 데이트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 노래 잘하는 여자는 왜 주변에 별로 없을까 -_-;;

131. 국제 전화
해외여행 중 국내로 연락하거나, 해외에 아는 사람에게 연락하려면 꼭 해야함.
당연히 해봤음. 통화하는 내내 돈 걱정이 앞서서 집중이 안되는 부작용이 있음...ㅡ.ㅡ;

132. 100명 앞에서 연설
연설이라는게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100명 앞에서 무언가 이야기 한거라면 있음.
고등학교 때는 나름 4개 고등학교 연합동아리의 장을 2년동안이나 하고 있었기에, 전시회 같은거 준비하면 말할 일이 참 많았다.

133. 남장, 여장
134. 시사회
135. 스포츠신문
본 적이 있냐고 묻는 건가? 한번도 안본 사람도 있으려나?

136. 전학
초등학교 때 두 번.

137. 영어회화교실
영어 학원은 몰라도 회화교실은 다녀본적 없다.

138. 테니스
고등학교 때 살던 집 뒤편에 테니스 코드가 있었다. 방학 때 계획으로 아침마다 나가서 강습을 받았었으나,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몇 달만에 포기했다. -_-

139. 승마
140. 격투기
141. 유치장
142. 형무소
143. 원거리 연애
144. 설탕, 소금착각
145. 양다리
146. 수혈
147. 실연
없다면 거짓말.

148. 해고당함
149. 신문에 사진이 실리다
151. 배낚시
152. 50만 원 이상 빌려주다
삽질맨의 기질을 타고난 뭣같은-_- 친구분 때문에 100만원 빌려준 적이 있다. 물론 나중에 갚기는 했지만.

153. 버려진 개, 고양이를 줍다
154. 과외선생님을 맡아본 적 있다
뭐, 노동가치 vs 수익으로는 최고 아닌가? ^^

155. 표창되다
초등학교 때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_-
군대 있을때도 부려먹을거 다 부려먹고는 미안했던지 하등에 쓰잘데기 없는 표창장 비슷한 걸 준 적이 있다. (상기인은 평소 군인정신이 투철하고 타의 모범이 되어 어쩌구 저쩌구...) 난 절대 군인정신 따위없었고, 내가 타의 모범이 되었다면 지금쯤 군대는 하극상과 게으름의 표본일거다 -_-;;;


156. 노인에게 자리 양보
이거 아까도 있지 않았어??

157. 소총으로 총격 당함
헉;;; 그럼 이미 죽었게;;

158. 나이트
우습지만 없음.

159. 클럽
흔히들 말하는 홍대 부비부비-_-클럽은 못가봤고, 한때 인디 밴드들에 빠져서 밴드 라이브 클럽들은 자주 갔었다. 그러고보니 대구가고 얼마 안되었을 때, 밴드 클럽이 있다는 소식에 두어번 가본 이후로 최근 3년간 가보지 않았네;

160. 발신제한으로 전화
음.. 앞으로도 할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7/13 00:03 2008/07/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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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랑군 2008/07/13 0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쓰면서 느낀 건데, 한두달 찔끔해보고 관둔게 한 두가지가 아니구나...ㅡ.ㅡ;;;
    반성반성.